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6개 협약 계열사의 올해 상반기 준법시스템 평가와 준법지원인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준신위는 카카오의 지속적인 준법·신뢰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시스템 평가를 실시했으며 6개 협약 계열사의 준법시스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김소영 위원장은 "2025년 상반기는 준법시스템 평가를 실시하고 감사 및 투자 관련 준칙을 실행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카카오와 협약 계열사들이 지속적으로 준법·신뢰경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준신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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