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관계자는 11일 본지에 “컵대회는 올해 개최되지 않는다.대신 시범경기를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컵대회는 대체로 10월 초에 개최돼왔는데 개막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결국 올 시즌엔 열리지 않게 됐다.
프로농구는 과거에도 시범경기 개최와 중단을 반복한 적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