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날씨 매니저 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남산 타워가 보이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구름이 잔뜩 낀 날씨 탓에 풀이 죽은 듯한 손연재와 아들의 뒷모습 투샷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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