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넷플릭스와 뮤직비디오 형식 'K인텔리전스'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을 활용했다.
몸은 화성에 있지만 홀로그램으로 야구장에서 시구하는 여주인공, KT 미래 통신망으로 우주와 지구간 끊김 없는 통화를 나누는 주인공들의 모습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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