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지검은 전날 천수이볜 총통 시절인 지난 2003년 중국을 사업차 방문했다가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소속 정보요원에 포섭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황모 전 민진당 신베이시의원 보좌관에 대해 징역 30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검찰은 황씨가 대만에 돌아와 간첩 조직을 구축, 운영하면서 2017년 추모 전 민진당 대만민주학원(당원교육기관) 부주임을 포섭한 후 2023년 태국 방콕과 2024년 마카오에서 중국 군사위원회 정보요원과 함께 접촉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검찰은 이들 4명에 대해 국가안전법과 국가기밀보호법 등의 위반 혐의로 각각 30년 6개월∼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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