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1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법)을 수사할 특검 후보자를 이르면 이번 주 추천하겠다고 밝히는 등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지도부에서 특검 후보자를 추천 받는 중이고, 충분히 많은 후보자들이 추천돼 취합 중"이라며 "후보군은 충분히 확보되고 있고, 대통령이 정식 추천을 의뢰하면 본인 의사 확인 절차와 사전 조율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 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요청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특검을 임명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을 의결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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