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포탄 파편 막은 '갤럭시S25'… 우크라이나 병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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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탄 파편 막은 '갤럭시S25'… 우크라이나 병사 살렸다

우크라이나군 소속 병사가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 스마트폰 덕분에 전장에서 목숨을 건진 사연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스마트폰 화면 좌측 상단이 심각하게 손상돼 있다.

스마트폰이 총알이나 파편을 막아 우크라이나 군인의 생명을 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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