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5년 제1회 추경 411억 원 상정... 복리증진 및 안전 예산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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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제1회 추경 411억 원 상정... 복리증진 및 안전 예산 적극 반영

2025년도 제1회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411억 원이 증가한 7,122억 원으로, ▲구민의 생활 편의와 복리 향상, ▲도로 및 하수관로 등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구민의 다양한 교육·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안전사고와 풍수해·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교육·문화·생활체육시설 지원을 통한 구민 복리증진과 더불어,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라며,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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