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위에 뒀는데”…120년 만에 밝혀진 로댕 진품, 13억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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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위에 뒀는데”…120년 만에 밝혀진 로댕 진품, 13억 낙찰

프랑스의 한 가정집 피아노 위에 수십 년간 장식처럼 놓여 있던 조각상이 세계적인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진품으로 확인됐다.

작품은 1890년경 디자인돼 1892~93년 사이에 대리석으로 조각된 로댕의 ‘르 데스페르(Le Désespoir, 절망)’이다.

로댕의 대리석 작품은 대부분 파리 로댕 미술관이나 세계 주요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어, 개인 소장 대리석 조각의 경매 출현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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