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 목적은 전기 스파크 센서 '해치'(e-HAECHIE) 상용화다.
그만큼 해치의 성장성은 밝다는 시각이다.
배 부사장은 "해치는 현재 다양한 기업들과 실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방재시험연구원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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