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AI 경쟁 격차…백악관 "3~6개월" vs 화웨이 "한 세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중 AI 경쟁 격차…백악관 "3~6개월" vs 화웨이 "한 세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인공지능(AI)·가상화폐 정책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색스는 AI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의 격차가 몇 개월에 불과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색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AWS 서밋에서 "1년 전쯤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것은 뭐든 할 수 있는 게 많고, 우리가 원하면 이 세계를 규제할 수 있으며, 중국은 너무 뒤처져서 따라올 수 없을 수준으로 중국에 앞서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있었다"고 했다.

앞서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런정페이는 자사 AI 칩 '어센드'와 관련해 미국이 성과를 과장하고 있다며 "화웨이 칩은 여전히 미국보다 한 세대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