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홍초 신제품 2종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발효 건강음료 시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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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홍초 신제품 2종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발효 건강음료 시장 이끈다"

지난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춰 출시한 저당·저칼로리 홍초 '레드애플'과 '레몬&라임'은 최근 한국식품산업협회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받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됐다.

이로써, 홍초는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 겔을 함유한 △석류 △블루베리 △복분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에, 알로에 겔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저당·저칼로리 제품 △레드애플 △레몬&라임(저당) 등 2종이 더해져 기능성표시식품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

고봉관 대상 편의소스팀장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저칼로리 신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기능성표시식품으로 홍초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출시 20주년을 맞은 홍초는 3년 연속 국내 음용식초 시장 1위를 기록하며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강과 맛,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보여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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