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세계 3대 광고제 '뉴욕페스티벌' 본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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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세계 3대 광고제 '뉴욕페스티벌' 본상 진출

한양증권은 자체 제작한 브랜드북 'THE SEVEN YEAR'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뉴욕페스티벌 후보작 선정은 단순한 디자인 성과를 넘어 한양증권이 오랜 시간 축적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기획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내부 인력과 콘텐츠 본연의 힘으로 승부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매년 70여 개국에서 수천 건의 출품작이 접수되며, 약 350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창의성과 전략적 완성도, 브랜드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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