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첫 스크린 '강령: 귀신놀이', 8월 개봉…BIFAN서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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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첫 스크린 '강령: 귀신놀이', 8월 개봉…BIFAN서 먼저 만난다

영화 '강령: 귀신놀이'(감독 손동완)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코리안 판타스틱(장편) 섹션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이정엽 프로그래머는 "호러 공식을 충실히 따르며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연기로 마치 강령술 현장에 있는 듯한 체감형 공포를 선사한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령: 귀신놀이'에서 '자영'은 어릴 적 사라진 언니를 다시 만나고자 강령술에 참여하는 캐릭터로, 2015년 레드벨벳의 막내로 데뷔해 K-팝 3세대 대표 걸그룹의 입지를 다진 배우 김예림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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