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미래행복통장’의 가입자가 최근 5년 사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행복통장보다는 구체적인 취업지원을 통해 탈북민의 자산형성을 도와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에 따라 미래행복통장 예산은 2022년 8800만원, 2023년 13억 9800만원, 2024년 19억 1500만원이 이월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