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영이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이해영은 최근 만 18세에 보육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캐릭터 브랜드 비바씨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비바씨는 ‘함께하는 가치’를 문화 콘텐츠를 통해 알려온 사회적 기업 명랑캠페인의 자체 브랜드로,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자립준비청년에게 음악교육, 통장지원, 뮤지컬 관람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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