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최전방 공격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제페르손 (Jefferson Ferreira, 23)을 영입했다.
또한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기존 국내 공격수 김우빈, 류승완과 함께 안산의 득점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페르손은 “안산그리너스FC에서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하루빨리 적응해 팀에 득점으로 증명하고, 팀이 원하는 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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