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 안성훈과 정서주가 '진 중의 진'을 가린다.
댄스 트롯과 성악 트롯, 감성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 무대가 이어지며 트롯의 무한 확장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안방을 찾는다.
이 외에도 반전 감성을 전하는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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