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커피박 재활용해 친환경 연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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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커피박 재활용해 친환경 연료로 재탄생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부터 지역 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찌꺼기)을 별도 수거해 친환경 바이오연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커피박은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전량 소각 처리되고 있었으나, 구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천일에너지(대표 박상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커피전문점 등 대상 커피박 수거 체계를 마련했다.

배출 시 전용 수거 가방을 사용하거나, 일반 비닐봉투에 상호명을 크게 적어 내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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