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선수가 되는 무대, 연맹-넥슨,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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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선수가 되는 무대, 연맹-넥슨,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 이하 ‘넥슨’)이 공동 주최하고 ㈜SOOP(각자대표 서수길·최영우)이 주관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이 올 여름 다시 돌아온다.

구단 대표 선발전을 통해 대표 서포터즈 2인을 선발하고, 현역 선수 1인을 포함한 3인 1팀 체제로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 총 상금은 지난해 800만원에서 올해 총 1,500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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