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상금 4억으로 증액… 국내 최고 공학상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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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상금 4억으로 증액… 국내 최고 공학상 위상 강화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의준)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포상사업을 전면 개편하며, 공학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공학한림원의 최고 영예인 ‘대상’ 상금을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두 배 증액한 것이다.

이 상은 동진쎄미켐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이뤄낸 공학인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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