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001750]은 자체 제작 브랜드북인 'THE SEVEN YEAR'가 '2025 뉴욕페스티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쇼트리스트(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은 1957년 시작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한양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자체 제작 출품작으로 뉴욕페스티벌 쇼트리스트에 오르게 됐다.
브랜드북 'THE SEVEN YEAR'는 한양증권의 지난 7년간의 변화와 혁신을 모티브로 기획·제작됐으며, 지난 4월 말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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