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만에 액션장르로 복귀한 소지섭의 '광장'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텐 비영어 2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을 담았다.
'광장'은 냉혹하고 강렬한 느와르 액션의 정수를 선보여 하드 보일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장르적인 재미는 물론, 강렬하고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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