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에 4-0 대승을 거뒀다.
김주성은 서울이 키운 센터백으로 서울 유스를 거쳐 2019년 1군에 올라왔다.
첫 선발 경기를 홈 그라운드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 건 김주성에게 좋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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