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자·백자의 모태 '서리 고려백자 요지' 발굴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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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자·백자의 모태 '서리 고려백자 요지' 발굴현장 공개

용인특례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국가 사적인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의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980년대에 조사했던 가마부와 양측 퇴적구를 중심으로 정밀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밀 발굴조사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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