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캐나다 등 5개국, 이스라엘 극우 장관 2명 제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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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캐나다 등 5개국, 이스라엘 극우 장관 2명 제재 발표

영국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가 요르단강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공동체에 대한 폭력을 반복적으로 선동한 혐의로 이스라엘 장관 2명에 대한 제재를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루비오 장관은 성명에서 “미국은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뉴질랜드, 호주 정부가 이스라엘 내각의 현직 각료 2명에게 부과한 제재를 규탄한다”며 “이런 제재는 휴전을 달성하고 모든 인질을 귀국시키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 주도의 노력을 진전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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