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1년 남은 월드컵, 2선 고민은 없다...배준호+전진우 가세→무한 경쟁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IN POINT] 1년 남은 월드컵, 2선 고민은 없다...배준호+전진우 가세→무한 경쟁 예고

전반 30분 황인범이 올려준 코너킥이 상대 수비 맞고 들어갔다.

성인 대표팀에서 데뷔전도 마쳤고 골도 터뜨렸던 배준호는 U-22 대표팀에도 소집되었으나 이제는 명실상부 성인 대표팀 자원임을 입증하고 있다.

배준호와 전진우의 가세로 대표팀 2선 자원은 너무나도 풍부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