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함정, 동해에서 북한 해상 환적 감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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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함정, 동해에서 북한 해상 환적 감시 활동

영국이 북한의 해상 제재 회피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동해에 군함을 배치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지난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영국 해군의 HMS 스페이 함정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UNSCRs)에 의해 금지된 북한 국기 선박들의 해상 환적을 포함한 불법 해상 활동에 대한 감시 및 정찰 활동을 일본 주변 해역에서 수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 이래 영국 해군 함정이 북한 해상 불법 활동 감시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1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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