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부동산업 대출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제조업 대출 잔액은 483조4천억 원에서 491조4천억 원으로 8조 원 늘었고, 서비스업 대출 잔액은 1천253조7천억 원에서 1천261조5천억 원으로 7조8천억 원 증가했다.
전산업 대출금은 1천979조5천억 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7조3천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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