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예선이 종료되면서 A조 1, 2위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고 B조에서는 1위 한국과 2위 요르단이 월드컵 본선에 간다.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
팔레스타인전 무승부는 아쉬웠지만 한국은 4승 2무를 기록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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