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023년,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의료인 마약류 셀프처방에 대한 책임 추궁이 이어졌다.
의료인(의사, 치과의사)의 의료용 마약류 셀프처방을 금지하는 마약류 관리법 개정안이 지난해 1월 국회를 통과하며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이기 때문이다.
다만 프로포폴 셀프처방이 사라졌다고 마약청정국 지위를 되찾는 것은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