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키움 루키 정현우는 어깨 염증으로 약 2개월간 공백기를 가졌다.
정현우는 “다행히 부상 부위에 큰 이상이 있는 건 아니었다.두려움보다는 빨리 1군에서 던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처음부터 아예 신인왕은 생각하지 않았다.그저 팀이 계속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게 중요하다.그래도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는 한번 해보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그는 “내가 상대하기에 좋은 타자들이 많다”며 “완벽하게 준비하고, 내가 생각하는 수준 이상으로 완벽한 투구를 해야 이길 수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지금보다 더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며 “제구력이 최우선이다.구속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변화구 컨트롤과 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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