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샛별' 배준호(스토크·잉글랜드)가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증명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발 부상으로 온전치 않은 손흥민(토트넘·잉글랜드) 대신 배준호를 왼쪽 윙어로 선발로 내보냈다.
배준호는 3차 예선 6경기 동안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이라는 걸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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