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과 롯데 울리고 공동 4위 도약한 KT...이강철 감독 "오원석, 3실점했지만 좋은 투구 보여줬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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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과 롯데 울리고 공동 4위 도약한 KT...이강철 감독 "오원석, 3실점했지만 좋은 투구 보여줬다" [수원 현장]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에서 12-3으로 승리하면서 5위에서 공동 4위로 도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오원석이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선발 오원석이 3회초에만 3실점했지만, KT 타선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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