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상철부터 데얀까지…'K리그 명예의 전당' 2025년 선수 부문 헌액자 후보 20인 발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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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상철부터 데얀까지…'K리그 명예의 전당' 2025년 선수 부문 헌액자 후보 20인 발표 [오피셜]

반 세기에 가까워진 한국 프로축구의 레전드를 선정하는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후보가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10일(화)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 후보 20인을 발표했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STARS)', '지도자(LEADERS)', '공헌자(HONORS)'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2023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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