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피카소'로 불렸던 인도 현대미술의 거장 MF 후세인의 그림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오는 12일 인도 뭄바이의 펀돌레 미술관에서 후세인의 그림 25점이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그가 20여 년 전 만든 'MF 후세인: 20세기 예술가의 비전'이라는 주제의 그림 2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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