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부지 점검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6, 7월 두 달간 공장 내 급경사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는 A부터 E등급으로 나눠 개별 관리주체에게 통보된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이번 점검 대상지인 164개 소를 점검한 결과를 관리주체에게 통보하고 일부 사업장은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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