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뛴 데 이어,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최다 득점을 하며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이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출전한 선수는 2차 예선에서 542분, 3차 예선에서 855분을 뛴 황인범이었다.
3차 예선만을 따지자면 조현우(905분), 설영우(902분), 황인범(855분), 이강인(797분), 이재성(784분), 박용우(724분), 조유민(695분) 순으로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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