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셰프와 아들이 단둘이 낚시를 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여경래 셰프가 아들과 함께 출연했다.
여경래 셰프는 "사실 낚시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고기를 한 번도 잡아 본 적이 없다.아들과 관계 유지를 하기 위해서 나도 희생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낚시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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