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을 이어가던 한국은 전반 30분 전진우 골로 1-0을 만들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장에 많이 찾아온 팬들에게 감사하다.그동안 3차예선을 치르면서 중동 원정도 많이 갔고 하는데 모두에게 감사하다.선수들에게 경기 전 3차예선 마지막 경기가 아니라 월드컵 진출 후 첫 번째 경기라고 이야기를 했다.첫 경기 이겨서 개인적으로 기쁘다.선수들에게 축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9월부터 시작을 해 6월까지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 특성을 많이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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