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아동복지시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2025 안심카 플러스+'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수원은 올해 총 23개 아동복지기관을 선정해 안심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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