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얼마나 급했으면…한국 오자마자+딸 인생 걸고 "투표도 못했다" 해명 [엑's 이슈]

방송인 홍진경이 정치색 논란을 재차 언급, 강하게 해명했다.

당시 개인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던 것에 홍진경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 거다.저는 아무 생각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저는 제 양심 같은 거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저한테 진짜 소중한 딸이 있다.우리 딸 아이의 인생을 걸고 맹세를 하고 말씀드리겠다"며 "그래야 믿어주실 것 같다"고 강력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