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LG 6-2로 꺾고 2연승…'이적생' 김성욱 3안타 2타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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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LG 6-2로 꺾고 2연승…'이적생' 김성욱 3안타 2타점 폭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이적생' 김성욱의 맹타와 불펜진의 호투를 앞세워 1위 LG 트윈스의 발목을 잡았다.

4번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승리는 SSG 선발 김건우(3⅓이닝 2피안타 2실점)에 이어 출격한 두 번째 투수 박시후(1⅔이닝 무실점)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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