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노리길"…한국 축구, 월드컵 11회 연속 출전 상암서 자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승 노리길"…한국 축구, 월드컵 11회 연속 출전 상암서 자축

팬들에게 '박지성의 절친'으로 널리 알려진 전 프랑스 국가대표 파트리스 에브라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또 한 번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의 저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세계적인 축구 강호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 월드컵 무대를 누빈 에브라는 한국과 쿠웨이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홈 경기의 중계 방송사 쿠팡플레이와 인터뷰에서 "11회 연속 본선 진출은 정말 대단한 성과"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6일 이라크와 9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겨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