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이 간 이식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10회에서는 한금주(최수영 분)가 김광옥(김성령)에게 간을 이식하기 위해 운동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금주는 "수술 전까진 긴장 놓치지 않으려고.너야말로 이렇게까지 안 따라와도 된다니까"라며 털어놨고, 서의준은 "어디든 함께할 거라고 했잖아"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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