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거포 박병호(38)가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지난 4월 30일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날린 뒤 5월에는 한 달 내내 홈런을 치지 못했던 박병호는 41일 만에 손맛을 보고 시즌 10홈런을 달성했다.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은 프로야구 역대 1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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