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도 파리 동쪽에 있는 노장의 프랑수아즈 돌토 중학교에서 10일 가방 검사를 받던 15살 학생이 검사하던 교직원을 흉기로 찔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구금됐다고 프랑스 경찰은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프랑스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다른 학생 4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