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퇴진 집회 주도' 비상행동, 7개월 만에 연대체 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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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퇴진 집회 주도' 비상행동, 7개월 만에 연대체 활동 종료

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 집회를 주도했던 시민사회 연대기구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10일 공식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약 7개월간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을 목표로 활동해온 비상행동은 전국 1700여개 단체로 구성된 연대체다.

비상행동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전에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으로, 이후에는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으로 이름을 바꿔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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