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6 멕시코 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한국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까지 무려 11회 연속 본선 진출(1990 이탈리아-1994 미국-1998 프랑스-2002 한일-2006 독일-2010 남아공-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2026 북중미)에 성공했다.
한국은 B조 2위 요르단(승점 16)과 함께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날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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