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나인(9) 뉴스 특파원 로렌 토마시가 미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이민 단속 항의 시위 취재 중 고무탄에 맞은 것에 대해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는 "끔찍한 일"이라며 미국 정부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가디언이 10일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경찰이 토마시와 그녀의 카메라맨을 조준해 총을 쏘는 장면이 담겼다.
또다른 호주 기자 로렌 데이 ABC방송 특파원 역시 LA 시위 보도 중 경찰의 진압으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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